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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찰밥 할머니'와 재회…시장 바닥 주저앉아 토마토 먹방
      2026.07.01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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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이 부산 구포시장에서 좌판 앞에 주저앉아 토마토를 먹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의원은 지난 주말 지역구인 부산 구포시장 등을 방문한 모습을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했다. 이 가운데 노점을 운영하는 김복악 할머니(81)의 좌판을 찾아 토마토를 먹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김 할머니는 이른바 '찰밥 할머니'로 불리며 한 의원의 당선 과정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앞서 지난 4월 28일 시장을 찾은 한 의원(당시 보궐선거 예비후보)에게 김 할머니는 토마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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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5
    • 진종오 "정몽규 선출 위한 선거인단 불법 구성 제보 받아"…카르텔 의혹 제기
      2026.07.01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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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대한축구협회와 관련 "'회장 선출 관련해서 불법적으로 선거인단을 구축한 영상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진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비리제보센터는 꾸준히 운영하고 있었다. 꼭 축구뿐만이 아니라, 문화·예술과 관련해서도 모니터링하고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체 정관상 대한축구협회장 선출 과정은 사전에 선거인단을 구성해 이들의 투표로 결정하는 '간선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지난 2013년 제52대 대한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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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4
    • "스타벅스 가야지" 5·18 비하 응원 파문 확산…민주당 측 "야구부 해체 검토해야"
      2026.07.01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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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응원 구호를 사용해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를 둘러싸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야구부 해체 주장까지 나왔고, 학교 측의 직접 사과 시도는 광주제일고 측의 요청으로 무산됐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성명을 내고 배재고 야구부의 응원 구호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난 29일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5·18민주화운동을 노골적으로 희화화했다"며 "이는 과거 모 기업의 마케팅 논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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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3
    • 李-文 오찬 메뉴 '비빔밥·과일화채' 의미는?…與 내홍 중단 호소 담겼나
      2026.07.01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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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회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두 전현직 대통령이 먹게 될 메뉴에도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화합과 통합을 의미하는비빔밥·과일화채 등이 준비된 만큼, 여기에 최근 여권에서 불거진 극한 갈등에 자제를 촉구해온 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일 청와대는 이날 오찬 메뉴로 비빔밥과 민어탕, 한우 갈비찜 구이, 메밀 배추전과 달고기전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식으로는 모둠떡과 과일화채가 나간다. 청와대 측은 "문 전 대통령이 좋아하는 생선류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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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2
    • "김정은도 국제법은 못 바꿔"...北 '두 국가' 도발, 세계는 인정 안한다
      2026.07.01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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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정권이 헌법에서 통일 조항을 삭제하고 남북을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며 군사분계선(MDL)과 비무장지대(DMZ)를 사실상의 국경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일방적인 헌법 개정과 정치적 선언만으로는 국제법상 정전협정이나 DMZ의 법적 지위를 변경할 수 없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국제질서를 무시한 채 한반도 현상을 일방적으로 바꾸려 하고 있지만, 국제법상 효력은 인정받기 어렵다고 평가했다.통일연구원은 지난 30일 발간한 '북한의 두 국가 헌법화와 DMZ 국경선화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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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1
    • 김일성 사진찢고 얼어붙은 北대표...33년만 드러난 북핵협상 실체
      2026.07.01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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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오늘날 핵무력을 완성하기까지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반복적으로 뒤집어 온 협상 전략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과거 남북 핵협상 기록이 33년 만에 공개됐다. 당시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를 약속하고도 정작 핵시설 상호사찰은 끝내 거부했고, 회담장에서는 폭언과 고성이 오가는 등 비정상적인 협상 태도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비핵화 협상을 시간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 주는 자료라고 평가했다.통일부는 지난 30일 1991년 12월부터 1993년 1월까지 진행된 남북 핵협상 관련 회담문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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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0
    • "생명이 먼저"...한·우크라, 북한 포로 '한국행 자유의사' 존중 재확인
      2026.07.01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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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들의 운명을 두고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당사자의 자유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겠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전쟁에 동원된 북한군도 정치적 도구가 아닌 한 사람의 생명이라는 점에서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보호받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양국 외교당국 사이에서 재확인된 것이다.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지난 30일 서울에서 열린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한군 포로 문제를 비롯한 양국 현안과 지역 정세를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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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9
    •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에 임명장 수여…韓 "열심히 하겠다"
      2026.07.01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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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본관에서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여성 총리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을 건네며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고, 한 총리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인사했다. 앞서 국회는 한 총리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여권 정당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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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8
    • 李대통령 "건폭이 어떻게 유죄냐" 발언에…나경원 "불법 세력에 면죄부 주나"
      2026.07.01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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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건설노조 관련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그 (건설노조에 대한) 유죄 판결을 부정한 것은 사실상 사법부 겁박이자 삼권분립 부정이다"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폭(건설조폭)이 어떻게 유죄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망언"이라며 "건설 현장에서 일감을 독점하고,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타인의 일자리를 빼앗고, 확성기 소음으로 주민을 괴롭히며 돈을 뜯어내는 것이 건폭의 실체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 정부에서 '건폭과의 전쟁'으로 바로잡으려 했던 것이 바로 이런 '삥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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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7
    • 안철수 "백지수표에 가까운 호남권 반도체 재원 조달, 즉시 재고해야"
      2026.07.01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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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관련해 재원 마련 방안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 추진에 대해 "백지수표"에 가깝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백지수표에 가까운 호남권 반도체 재원 조달, 즉시 재고해야 한다"며 정부 구상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삼전닉스 호남 800조 투자를 발표했다"며 "핵심인 메모리 팹 4기를 모두 특정 지역에 몰아넣고 타 지역은 사이드 메뉴로 취급했다"고 했다. 이어 "반도체 공장뿐만 아니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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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6
    • 李대통령, 문재인과 오늘 오찬 회동…당권 경쟁 속 '통합' 시험대
      2026.07.01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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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이번 오찬에는 양측 배우자가 동행하지 않는다. 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가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점이 이유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을 추진해왔지만, 국정 일정이 이어진 데다 양측의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만남이 이날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달 27일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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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5
    • [속보] 與, 본회의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법사위 포함 11곳
      2026.06.3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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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2대 국회 후반기 18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11개 위원회 위원장이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구태 밀실 정치"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상임위원장 선출 본회의 표결에 불참했다. 국회는 30일 저녁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장을 서영교 의원으로 선출하는 등 22대 국회 후반기 11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주도로 선출했다. 이 밖에 ▷정무위원장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조승래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 진성준 의원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의원이 선출됐다. 또 ▷문화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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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4
    • 민주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 단독 선출"…국힘 "대가 치를 것" (종합)
      2026.06.3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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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22대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30일 본회의에서 단독 선출했다. 관례상 제2당 몫으로 둬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실현하던 법사위원장직에 대한 여야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먼저 단독 선출을 밀어붙인 것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책임을 물으며 강력한 대여투쟁을 예고했다. ◆與 11곳 먼저 선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법에 따른 의장의 (상임위 명단 배정)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생떼를 부리는 국민의힘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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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3
    •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에 윤호중·중앙선관위원 전원 출석…'행안부 책임론'도 나올 듯
      2026.06.3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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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서 1일 열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현직 중앙선거관리위원 8명이 모두 출석한다. 선관위는 물론 선거 지원 주무 부처인 행안부 책임론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2차 기관보고 증인으로 채택된 윤 장관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이 모두 국조특위에 출석 의사를 밝혔다. 국조특위는 앞서 윤 장관 등 행안부 관계자 3명과 위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30명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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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2
    • 국방부 장관 "사관학교 입학성적 계속 낮아져…사관학교 교육개혁 반드시 완수"
      2026.06.3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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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0일 전군에 보낸 지휘서신에서 "'사관학교 교육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정책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지휘서신에서 "사관학교 입학성적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지금의 사관학교가 인재들에게 자신의 비전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한다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장부터 생도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서도 "그러나 사관학교 교육의 비전과 목표, 교수진, 시설 및 인프라, 교육 커리큘럼 등 근본적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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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1
    • 민주당,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내정
      2026.06.3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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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 정무위원장에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 조승래 의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송기헌 의원, 행정안위원장에 김영진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이광재 의원을 추천하기로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후보를 이같이 추천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위원장 진성준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재정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위원장 서삼석 의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김정호 의원이 각각 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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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0
    • 친한계 징계 초읽기?…다음주 국힘 윤리위
      2026.06.3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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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소집하면서 친한계(친한동훈계) 의원들의 징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한계 징계가 현실화될 경우 6·3 지방선거 이후 고조되던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내달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 요청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6일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6·3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뒀던 당내 징계 요청 등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고 얘기한 것의 후속 조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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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9
    • 호남 반도체 투자 거센 후폭풍…입지 적정성 논란 확산
      2026.06.3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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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전력, 용수 등 측면에서 적정한지 의문이 잇따른다. 충분한 인프라를 갖췄다는 정부 주장에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거듭되고, 기업의 자율적 판단이 맞느냐는 비판도 계속된다. 국민의힘은 '졸속 추진에 대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0일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이 충분히 검증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전력 측면에서 충분한 재생에너지, RE100(재생에너지 100%)에 유리한 점 등이 강조되지만 한계 또한 만만치 않다는 반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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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8
    • 정희용 "칠곡군 '수요특화 모듈형 저속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2026.06.3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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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이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저속자동차 산업 실증 거점으로 육성된다. 교통약자 이동수단과 소상공인 물류 등 다양한 수요를 겨냥한 저속차 실증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30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은 경북 칠곡군이 '수요특화 모듈형 저속자동차(LSV, Low Speed Vehicle)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저속차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관광객 이동, 고령자·장애인 교통수단, 리조트 관리, 소상공인 소화물 운반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세계 저속차 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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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7
    • 이준석 "엄마가 중국인 아니라 한게 혐오냐…그럼 맞다해야 하나"
      2026.06.3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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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어머니를 두고 "중국인이 아니다"라고 반박한 발언이 중국인 혐오라는 지적이 나오자 "중국인이 아닌데 중국인이라고 하면 웃으면서 동의해야 하느냐"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쪽 극단에서는 가짜뉴스로 중국인이라고 공격하고, 한쪽 극단에서는 그걸 공격으로 받아들이면 혐오라고 엉뚱한 소리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위 현장에서 불거졌다. 당시 한 시위 참가자가 이 대표에게 "어머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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