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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단식으로 얻은 것 없이 건강만 잃어…박근혜는 왜 등장했는지 이해 안가" 김종인의 비판
      2026.01.27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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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을 두고 "얻은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잃은 것은 솔직히 얘기해서 자기 건강"이라고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2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단식을 종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을 모시고 오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식 같은 거를 가지고 정치 투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국민이 깰 대로 다 깨서 성숙한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국민들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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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6
    • 민주당 "트럼프는 행정명령…한국만 비준할 이유 없다"
      2026.01.27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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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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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5
    •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북한 수령론 같은 사이비 민주주의”
      2026.01.27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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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탈당 권유’ 징계를 받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 세력들이 반발에 나섰다. 당 안팎에선 이번 징계가 한 전 대표 제명을 위한 ‘전초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퇴원한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29일 최고위원회에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이 자리에서 한 전 대표 제명 여부가 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한 전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수령론’, ‘나치즘’ 같은 전체주의, 사이비 민주주의”라며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 정당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상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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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4
    • "총리실의 여론조사 요청 거절한 김어준, 민주 정치에서 위험하게 작동할 수도"
      2026.01.27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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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친여 성향의 유튜버 김어준씨가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제외해 달라"는 총리실의 요청을 거절한 거운데,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너무 위험한 일"이라며 "어떤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여론조사를 하는 자체가 민주 정치에서 위험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고 "여론조사가 현실 정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사실"이라며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선거든 당의 방향성이든 영향을 미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런데 여론조사 자체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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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3
    • 청와대 "美에 관세합의 이행 의지 전달…차분히 대응"
      2026.01.27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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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인상 통보에 대해 "정부는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대미통상현안 회의를 개최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했다. 하준경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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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2
    • 홍준표, 김종혁 징계에 "용병세력 일당 절연 못하면 당 내분 끝이 없어"
      2026.01.27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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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26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고'의 중징계를 내린 것과 관련, "용병세력과 그 일당과는 절연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에 대한 축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에 동의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고 "그게 당 혁신의 출발"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그런 사람들 정리 못하면 지난 세월 용병들에 의한 당 궤멸 책임을 묻지 못하고 당 내분은 끝이 없을 것"이라며 "당단부단(當斷不斷) 반수기란(反受其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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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1
    • '한동훈 제명' 기로에 선 국민의힘…김재섭 "중원 넓혀야 산다"
      2026.01.27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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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내에서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재섭 의원은 "이른바 '원조 배신자'라고 불렸던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경기도지사 공천 얘기도 스멀스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라고 왜 보궐선거 못 나가냐, 필요하면 나가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조금 더 넓게 공간을, 중원을 계속 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전날인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가 '만약 장동혁 대표가 타협책으로 '징계 안 하는 대신 험지로 나가 살아 돌아오라'는 카드를 내밀 가능성이 있는지'라고 묻자 "유권자들은 다 안다. 누가 봐도 정적 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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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0
    • 李대통령 "부동산 버블로 '잃어버린 30년' 겪은 日 반면교사 해야"
      2026.01.27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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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당장 눈앞의 고통과 저항이 두려워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절대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경제구조의 대전환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우리 사회의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비생산적인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키우게 된다"면서 "(부동산 거품은)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자칫 국민 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더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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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9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칠곡·성주서 '안전·현안' 현장 점검
      2026.01.27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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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가 한겨울 강추위 속에서도 도로·소방 분야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며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도의회 건설소방위는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칠곡·성주 일원을 찾아 건설·소방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태세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첫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설계를 앞둔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예정지와 국도 67호선 중리교차로 개선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타당성을 살피는 한편,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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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8
    • '친한계' 박정하 "張 단식장 안 간 韓 이해돼…우리더러 오랑캐라고"
      2026.01.27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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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내에서 친한(親韓)계로 분류되는 박정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단식장을 방문했더라도 양측의 갈등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당 주류 세력이 이미 한 전 대표를 배제하기로 작정한 만큼 '타협의 여지'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박 의원은 2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6일 당 윤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고'를 결정하며 '개별 억제를 통해 일반 억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한 것은, 당 지도부에 대해 나쁜 소리를 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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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7
    • 임이자 "한미 관세, 국민 알 권리 위해 '비준' 거쳐야" [뉴스캐비닛]
      2026.01.27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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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의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오늘 새벽에 속보가 나왔습니다. 〈strong〉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에 한국산 제품 상호 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strong〉 급작스럽게 지금 발표가 나왔어요.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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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6
    • 이준석 "美 관세협상 '호텔 외교론' 되면 안돼…정부 성의껏 설명하라"
      2026.01.27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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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에 대해 "미국과의 통상협상은 내려간 관세는 없이 정치적으로만 활기가 도는 '호텔 외교론'이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교는 국익을 다루는 것이고, 당파 간 이전투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개혁신당은 작년 말 통상협상 결과에 대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선방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한 바 있다"면서 "그런데 그 이후 비준 절차나 협상 내용의 투명한 공개 등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더니,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적인 관세 환원 선언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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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5
    • 한동훈 "국민의힘, 북한수령론·나치즘…정상 아니야"
      2026.01.27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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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친 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 전 대표는 27일 자정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윤리위가 김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고'라는 사실상 제명 처분을 내리면서 그 이유로 '당 대표는 당원 개개인의 자유의지의 총합이기 때문에 당원이 당대표를 비판하면 당에서 내쫓아야 한다'는 점을 담은 결정문을 소개했다. 한 전 대표는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수령론', '나치즘' 같은 전체주의, 사이비 민주주의이"라며 "우리 국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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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4
    • 청와대 "'관세 25%' 관련 美 정부 공식 통보 없어…대책회의 개최"
      2026.01.27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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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조치 발표와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27일 오전 설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지난해 합의한 1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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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3
    • 이해찬 前총리 시신, 베트남 호찌민 공항서 이륙
      2026.01.27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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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현지시간) 대한항공편으로 현지를 떠났다. 이 항공편에는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탑승했다. 대형 태극기에 감싸인 이 수석부의장의 관을 실은 대한항공 476편은 이날 오전 0시 41분 베트남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공항 혼잡으로 당초 예정보다 50분 가량 늦게 출발했다. 지난 25일 호찌민시 떰아인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별세한 고인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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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2
    • 박민영 "故이해찬, 왜 사회장?…전교조 키우고 교육 하향평준화 만든 정파적 인물"[일타뉴스]
      2026.01.26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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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1월 26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하 박민영) ▷조정연: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이해찬 전 총리가 어제 오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갑작스럽게 별세했습니다. 장례는 내일부터 닷새간 기관 사회장으로 치러진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는데요. 이게 처음에는 국가장을 이야기했습니다. 국가장은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긴 사람이 서거했을 때 정부가 공식 주관하는 장례 의전이고요. 사회장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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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1
    • 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 탈당권유 결정
      2026.01.26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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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다. 이는 앞서 당 당무감사위원회가 윤리위에 권고한 당원권 정지 2년보다 높은 수준인데다, 제명 바로 아래 중징계에 해당돼 파장이 예상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 23일 이같은 징계 결과를 확정하고, 이를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로 구분된다. 탈당 권유 처분을 받은 당원은 통지 받은 날로부터 열흘 이내에 탈당 신고서를 제출해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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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0
    • '정치 미숙' 한동훈…"尹과 동반퇴진?"
      2026.01.26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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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대표의 거취 문제가 국민의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24시간 필리버스터와 단식을 이어가며 지지율 반등을 꾀하는 상황에서 독자 노선을 고집하며 당 내홍을 격화시키는 탓이다. 시간이 갈수록 적절한 명분 없이 한 전 대표의 부족한 정치력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는 한 전 대표의 제명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거리에서 '한동훈 제명 철회하라', '국민의힘 해산하라', '극우정당 반대한다' 등이 적힌 피켓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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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9
    • TK민주당 "행정통합 대비 광역의회 선거제도 바뀌어야"
      2026.01.26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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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시·도당이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K행정통합에 대비한 광역의회 선거제도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일당독점 구조에 놓인 광역의회가 거대한 통합지방정부의 권력을 견제하기란 불가능하다"며 "중대선거구제 혹은 권역별정당명부형비례대표제와 같이 광역의회의 정치적 다양성을 강화할 수 있는 변화가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도당은 기초의회 선거구도 3인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의 2인 내지 4인 선거구제를 '3인 이상'으로 전면 확대해 다양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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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
    • 총리실 부탁에도 김어준 "알아서 할게요" 거절
      2026.01.26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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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진영의 대표 ‘스피커’인 방송인 김어준 씨가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제외해달라는 국무총리실의 요청을 공개적으로 거부하면서, 여권 내부의 미묘한 긴장과 갈등이 노출되고 있다.김 씨는 2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빼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자유고, 넣는 것도 이쪽이 결정할 일"이라며 "그건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총리실의 입장과 무관하게 김 총리를 여론조사에 계속 포함시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앞서 총리실은 지난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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