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탈당 권유’ 징계를 받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 세력들이 반발에 나섰다. 당 안팎에선 이번 징계가 한 전 대표 제명을 위한 ‘전초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퇴원한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29일 최고위원회에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이 자리에서 한 전 대표 제명 여부가 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한 전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수령론’, ‘나치즘’ 같은 전체주의, 사이비 민주주의”라며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 정당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