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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마합니다] 박영환 전 국힘 시장 후보, 6·3 지방선거 영천시장 출마 선언
      2026.01.2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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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환 전 국민의힘 시장 후보는 26일 "영천시의원과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예산 확보 및 정책 기획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만 말하는 시장이 아닌 끝까지 집행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영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 자리는 영천의 새로운 10년을 약속드리는 자리로 (영천은)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청년 유출이란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결정과 책임을 분명히 지며 산업은 강하게, 삶은 편안하게, 말이 아닌 성과로 보여주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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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6
    • 이준석 "박근혜 카드로 단식 종결"…쌍특검 공조 균열?
      2026.01.26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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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중단 이후 국민의힘과 공조하는 방안에 대해 "'박근혜 카드'로 종결했으니 이후 이어나가기 어려운 단절이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이 대표는 개혁신당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 대표의 단식이 끝난 뒤 향후 공조 계획'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공조를 할 사안이 박 전 대통령 출현이라는 특이한 형식으로 종결됐기 때문에 오히려 그 실타래 푸는 것은 국민의힘이해야 할 것"이라며 "이 판에 '박근혜 카드'로 종결했으니 그 이후 이어나가기 어려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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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5
    • 김재섭 "국힘 의원 대부분, 비공개 의총서 한동훈 제명 반대"
      2026.01.26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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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소장개혁파로 분류되는 김재섭 의원이 26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논란을 두고 "당내 대부분 의원들이 제명 결정을 과하다고 보고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 전 대표의 제명 결정 전망에 대한 사회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전 대표의 제명 처분은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 이후 최고위원회의 최종 의결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김 의원은 "장 대표가 단식 이후 당무에 복귀해도 한 전 대표의 제명은 간단하지 않은 문제"라며 "사실은 폭탄 터지는 게 유예된 상황"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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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4
    • 강훈식, 캐나다로 출국…"잠수함 수주, 국내 생산유발만 40조"
      2026.01.26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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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잠수함 수주 등 방산 협력 지원을 위해 캐나다와 노르웨이로 출국했다. 26일 강 실장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캐나다로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특사단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잠수함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현대차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동행했다.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강 실장은 "잠수함 수주는 대한민국과 독일 양국으로 압축됐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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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3
    • 코스피 5000 돌파했지만…李대통령 지지율 53.1%
      2026.01.26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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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와 같은 53.1%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리얼미터가 실시한 1월 4주차 주간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은 53.1%로 집계됐다. '매우 잘함' 41.9%, '잘하는 편' 11.2%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0.1%p 하락한 42.1%('매우 잘못함' 32.9%, '잘못하는 편' 9.1%)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000 돌파와 신년 기자회견 효과는 지지율에 호재로 작용했지만, 이혜훈 장관 후보자의 논란 등 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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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2
    • 배현진 "이혜훈, 쪽박드라마…보복하면 가만히 있지 않아"
      2026.01.26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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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한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짧게 끝날 쪽박 드라마일 것을. 어제 청문회를 보자하니 철회로 끝날 일이 아니라 수사로 이어져야 하겠더라"라고 했다. 배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와중에 이혜훈이 자신의 지역구였던 중·성동을 지역의 동향을 내부자를 통해 추적하고 염탐하고 있던 정황도 확인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자신에 대한 청문 검증을 도운 국민의힘 중·성동을 지역 구성원들에 그 어떤 보복이라도 한다면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덧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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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1
    • '두쫀쿠' 받은 李대통령 "두바이에서 왔나, 희한하네"
      2026.01.26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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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처음 접하고 신기해하는 영상이 26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한 영상을 '두쫀쿠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아이가 이 대통령에게 두쫀쿠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두쫀쿠를 받아 들고 신기한 듯 만져보고는 웃으며 아이의 손을 잡아줬다. '두쫀쿠와 함께하는 퇴근길'이라는 제목의 다른 영상에는 이 대통령이 시장 방문 이후 울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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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0
    • 이해찬 별세…李 대통령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 잃어"
      2026.01.25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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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이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에 대해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치셨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던 청년의 기개는 국정의 중심에서 정교한 정책으로 승화됐다"고 돌아봤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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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9
    • 이준석 "한동훈 제명 과하지만, 사과 역시 유감 표명 수준…'통석의 염' 떠올라"
      2026.01.25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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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제명 논란과 관련해 "징계가 과한 면은 있으나, 한 전 대표의 사과 역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표는 25일 MBN 시사 프로그램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최근 여권 내 갈등 상황에 대한 견해를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전 대표에 대해 내린 제명 의결 가능성에 대해 "징계 수위가 지나치다는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한 전 대표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그는 한 전 대표가 제명 결정 이후 발표한 입장에 대해 "사과라고 보기 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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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8
    • 최경환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 정당한 평가 받아야"
      2026.01.25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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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저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 초이노믹스'와 에세이 '최경환입니다' 등 두 권의 책을 동시 출간하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는 최 전 부총리가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수장으로서 추진했던 정책들을 정리함과 동시에 뒷이야기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는 지난 2016년 퇴임 당시 집필이 완료됐으나, 탄핵의 소용돌이 속에 10년간 묻혀있던 기록이다. 노동·공공·교육·금융 등 4대 구조개혁의 긴박했던 과정과 사상 최고 국가신용등급 달성,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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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7
    • 與도 패자 野도 패자...'정치불신' 만 키운 이혜훈 낙마
      2026.01.25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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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낙마는 여야 모두에게 상처만 남긴 인사 실패로 귀결됐다. 통합 인사를 내세웠던 정부는 검증 실패를 드러냈고, 3선 의원을 배출했던 야당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홍익표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그 이후 국민적 평가를 유심히 살펴봤다"며 "숙고와 고심 끝에 지명을 철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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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6
    • "한국, 북한을 억제하기 위한 주도적 역할 맡을 능력 있다"
      2026.01.25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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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방한한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은 한국의 외교·안보 고위당국자들과 만나 미국의 새 국방전략(NDS)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해 12월 발표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가안보전략(NSS)를 군사적 측면에서 구체화한 이번 NDS에서 미국은 중국 견제와 본토 방위, 동맹국 부담 강화 등이 미 국방전략의 최우선 과제임을 명시하고 한국에 대해 북한을 억제하기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능력이 있다고 언급했다.트럼프 집권 1기 국방부 전략·전력개발 담당 부차관보를 지낸 콜비 차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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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5
    • "北은 한국이 맡아라"...전작권·핵잠 가속도
      2026.01.25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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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보책사’로 불리는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이 25일 방한했다.콜비 차관은 오는 27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한국 외교·안보 당국자들과 만나 지난 23일 공개된 미국의 새 국방전략(NDS)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NDS에서 ‘한국이 대북 억제에서 주도적인 책임을 맡을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한국의 재래식 억지력 강화를 강하게 요구했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최고위 국방 전략 참모로서 대중(對中) 강경파로 꼽히는 콜비 차관은 지난해 취임 이후 첫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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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4
    • 李 대통령, 이혜훈 지명철회…탕평 외쳤지만 인사 검증 실패만 드러나
      2026.01.25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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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는 예견된 인사 참사였다.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등 각종 의혹 등으로 대통령이 강행하지 않는 한 인사청문회 통과가 사실상 불가능했다는 지적이다. 여권은 이 후보자의 수많은 의혹에도 불구하고 소명 기회를 주자면서 청문회까지 밀어붙였다. 정작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조차 제대로 소명을 못하고 되레 추가 의혹들만 불어나면서 결국 지명 철회됐다. 이 후보자에게 제기된 것만 해도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 원대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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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3
    • 주호영 "행정통합 문 열리면 TK도 열차 같이 타야"
      2026.01.25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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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구갑)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25일 동대구역에서 출마 선언 이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시장은 중앙정부와 당당히 협상하며 현안을 해결할 정치력을 갖춰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지역 주요 현안인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선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통합이 충분히 더 논의하고 시도민 동의를 완전히 받아서 하는 것이 순서이긴 하지만 저는 '선(先)통합 후(後)보완' 입장"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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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2
    • 이해찬 전 총리 25일 별세…베트남 출장서 건강 악화
      2026.01.25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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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치사의 거목이자 진보 진영의 상징적 인물로 통하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서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에 출장 중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2시 48분쯤 숨을 거뒀다. 고인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스텐트 시술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유가족들은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꼽히는 고인은 7선 의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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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1
    • 정청래發 합당론에 명청대전 ‘활활’
      2026.01.25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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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친명입니다"라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불과 넉 달여 앞두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정 대표는 지난 2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공개 사과했지만,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 꼭 가야 하는 길"이라며 합당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합당이 자신의 당대표 연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특정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당원 전체의 이익"이라며 "결정은 당원들이 해달라"고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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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
    • '주호영도 등판' 대구시장 선거 본격화…"대구,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2026.01.25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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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구갑)이 오는 6월 치러지는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대구시장 선거 구도가 가시화하고 있다. '6선 중진'으로 당내 최다선인 주 부의장이 등판하자 현역 의원들 간 치열한 주도권 경쟁에 본격 불이 붙는 분위기다. 특히 주 부의장이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 "책임은 내가 지겠다"며 '적극 찬성' 의견을 밝힌 만큼, 선거전이 행정통합 논의와도 맞물려 복잡한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 부의장은 25일 오후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앞에서 기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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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9
    •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하지 못해"
      2026.01.25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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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청약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25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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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8
    • 지방 정부 통합논의 급물살, '파격적 혜택 우리만 놓칠 수 없다' 여론이 주도
      2026.01.25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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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일극체제를 다섯 개 초광역권과 세 개의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재편하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이 탄력을 받고 있다. 통합 추진에 나선 각 지방 정부들이 제시하는 명분은 다양하지만 그들을 떠미는 민심의 핵심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 정부가 내놓은 달콤한 타개책을 우리만 놓칠 수 없다는 데 있다. 가장 속도를 내고 있고 통합 가능성도 높은 광주·전남은 이른바 '통합의 디테일'(세부사항)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집권당의 정치적 텃밭이기 때문에 현 정부로부터 '뒤통수'를 맞을 수 있다는 걱정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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