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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외전]"농업이 살아야 청송 경제도 산다"…심상휴 청송군의장
    [의정외전]"농업이 살아야 청송 경제도 산다"…심상휴 청송군의장 청송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재선출된 심상휴 군의장이 '소통과 화합',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제9대 후반기에 이어 다시 의회를 이끌게 된 심 군의장은 3선 의원으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와는 긴밀히 소통하되,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심 군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청송군의회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소통과 화합', '현장 중심'을 꼽았다. 그는 "행정과의 소모적인 반목은 지양하고 윤경희 군수와 ...
    "예산부터 현장까지"…청송군의회, 새 출발 첫 정례회 돌입
    "예산부터 현장까지"…청송군의회, 새 출발 첫 정례회 돌입 청송군의회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청송군의회는 18일 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정례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지난달 제10대 청송군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열리는 첫 정례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청송군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조례안으로는 ▷법령 불부합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
    패배한 뒤 '라방' 킨 정청래…박지원 "꼬리를 단 것, 승복해야 바람직"
    패배한 뒤 '라방' 킨 정청래…박지원 "꼬리를 단 것, 승복해야 바람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패배한 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민석 후보는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진 것이 많다"고 말한 것을 두고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꼬리를 단 것"이라며 "정 전 대표 정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가 전당대회 소감을 묻자 "잘 됐다"며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1년 집권에 대한 신임 투표다. 이 대통령이 승리했다, 이렇게 본다"고 말했다. 전날 대전 유성구 DCC대전 - ...
    문재인 "내 것 내려놓고 대의를 위해 통합하자"…김대중 '대단결' 메시지 소환
    문재인 "내 것 내려놓고 대의를 위해 통합하자"…김대중 '대단결' 메시지 소환 문재인 전 대통령이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며 통합의 가치를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대중 대통령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덧 17년이 되었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 대통령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인내와 통합'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겨본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이 남긴 삶의 의미도 되짚었다. 그는 "세월은 흘러도,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삶의 족적과 깊은 뜻은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든든한 이정표로 남아 ...
    北 감싸는 中·러...푸틴은 ‘전우’, 중국은 또 ‘대화’ 방패 역할
    北 감싸는 中·러...푸틴은 ‘전우’, 중국은 또 ‘대화’ 방패 역할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으로 국제 안보질서를 흔드는 상황에서도 중국과 러시아가 각각 군사·외교적으로 평양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 러시아는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양국의 ‘전투적 우의’라고 치켜세웠고,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유화 움직임에 맞춰 또다시 ‘정치적 해결’을 강조했다. 북한의 무력 증강을 억제하기보다 전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김정은 정권의 외교적 공간을 넓혀주는 중·러의 행보가 한반도 비핵화와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을 더욱 어렵게 만...
    이만희·이달희 의원, 국립경국대 방문…"의대 설립 끝까지 챙길 것"
    이만희·이달희 의원, 국립경국대 방문…"의대 설립 끝까지 챙길 것"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영천청도)과 같은 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비례)이 지난 1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 캠퍼스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북 지역 의과대학 설립 추진 현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권기창 안동시장, 이혁재 국립경국대 부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 일원에 총사업비 4천895억 원(국비)을 투입해 정원 100명 규모의 국립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건립하...
    李대통령 지지율 43%까지 밀리자…김어준 "심각한 위기 국면 진입" 친여 성향 유튜버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흐름을 두고 17일 "적극 지지층이 절반가량 줄어드는 등 심각한 위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상승세인 반면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하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뚜렷하다"며 "역대 정권에서 40% 선이 무너지고 30%대를 찍은 뒤 회복한 사례가 드문 만큼 전당대회 직후 조속한 반등 곡선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주 연속 하...
    李대통령 "세계 군사력 5위·국방력 차고 넘쳐"…전작권 임기 내 환수 추진
    李대통령 "세계 군사력 5위·국방력 차고 넘쳐"…전작권 임기 내 환수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핵잠수함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주문하며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을지1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 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견고한 한미 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 충분 조건이다.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며 한미동...
    '5·18 소요 사태' 발제 논란에…국힘 "이진숙 징계 검토 안 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우파 단체와 함께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를 열어 논란이 된 이진숙 의원에 대해 현재로서는 징계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학술행사였고, (이 의원이) 행사에서 나온 발언들이 본인 입장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징계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5·18 민주화운동 관련해선 국민의힘이 여러차례 당 입장을 말씀드렸다. 국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지점도 살피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과...
    "우리는 하나" 외친 李대통령…김민석·정청래·송영길 청와대서 '통합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김민석 신임 당대표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오는 19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다. 전당대회 이틀 만에 당선자와 낙선자를 모두 한자리에 부르는 것으로, 당내 통합과 국정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을 이 대통령이 직접 초청하면서 경선 과정에서 생긴 갈등을 봉합하고 새 지도...
    장동혁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 李정권 자초 외교참사…속 시원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이재명 정권이 자초한 외교 참사"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합훈련이 없어질 판이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바라던 대로 됐다. 속이 시원한지 묻고 싶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에 대해 '매우 좋은 관계'라고 했다. 이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란 비핵화 동참에 노 땡스(No thanks)라고 했다'고 전했다"라며 "동맹국 대통령에게 북한 독재자보다도 신뢰를 못 얻고 있는 것"이라고 말...
    "정청래 호남 경선 패배…유시민 작가가 진원지, 저주에 가까운 얘기 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호남 경선 배패 원인에 대해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17일 "이재명 정권을 흔드는 유시민이 진원지였다"며 "저주에 가까운 얘기를 하면서 '그냥 두면 안 되겠다'는 집단적 이성을 발휘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호남 민심은 ('팀정청래'가 )정권을 흔든다고 판단 한 것"이라며 "유 작가가 진원지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 작가가) 엔간히 흔들었어야 되는데, '필연적 실패의 길' 같은 저주에 가까운 얘기를 했다"며 "집단적인 호남의 정치적 이성이 발휘된...
    민주당 신임 대표 김민석 "국민 삶 책임지는 '책임 정당' 될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김민석 신임 대표는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은 역사정당, 민주정당을 넘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책임 정당'이 될 것"이라고 17일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당대표 수락 연설을 통해 "이제 먹고 사는 민생정치, 크고 넓은 확장정치, 유능한 민생 중심 다수 정당의 민주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당대표 당선과 관련해 "제 몸처럼 사랑하는 민주당이어서 명예롭고, 1인 1표 당원주권의 첫 선택이라 역사적"이라며 "평생 스승 김대중의 뒤를 이어 감격...
    거대 여당 신임 대표에 김민석…"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김 대표는 당정 일체 기조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2028년 총선을 겨냥한 당 체제 정비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17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김 대표는 최종 득표율 54.08%을 올려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꺾었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득표율에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됐다. 김 대표의 당선에는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싣고자 하는 당원들의 표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당대회 기간 동안 친이재명(...
    '김민석 체제' 민주당 어떻게 바뀌나…첫 숙제는 李 지지율?
    '김민석 체제' 민주당 어떻게 바뀌나…첫 숙제는 李 지지율? 박빙 승부 끝에 '당정 안정론'을 앞세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선출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여당의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당정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민생·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당내 계파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金 당선 배경엔 李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였던 김 대표는 줄곧 자신이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결국 당원들이 '정부 성공을 위...
    사활 건 민주당 당권 싸움 막 내렸지만…이제부터가 더 문제
    사활 건 민주당 당권 싸움 막 내렸지만…이제부터가 더 문제 더불어민주당이 17일 2년 간 당을 이끌 지도부를 선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어 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영남권 득표율 가중치 5% 등을 종합해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뽑았다.대표 경선에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경쟁을 벌여왔다. 승자와 패자 모두 단합을 외쳤지만, 새 대표의 과제는 만만찮다. 전당대회에서 드러난 극심한 분열상을 치유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 ‘여대야소’ 국면에서 ‘완력’ 만으로 국회 운영을 지속한다면 여론이 돌...
    쏟아지는 정책 이슈에도 비어 있는 국힘 정책위의장… 이번주 공석 채우나 국민의힘이 쏟아지는 정책 이슈 대응 차원에서 이번 주 중 정책위의장을 임명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미 두 달째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새로 꾸려진 만큼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 맞춰 의원총회를 열고 인선이 확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대표, 원내대표, 사무총장과 함께 '당 4역'으로 꼽히는 정책위의장은 당의 입법과 정책을 총괄하며 여당과의 정책 대결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 당시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사퇴한 이후 이 자리를 두...
    문재인 "경쟁이 당 분열시켜선 안돼…이대로 가면 큰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경쟁이 당을 분열시켜선 안 된다"며 "당원대회가 끝나는 즉시 모든 갈등을 털어내고 새롭게 출발하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단히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이대로 가면 큰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런 우려는 전당대회 기간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김민석 후보 진영과 정청래 후보 진영이 이른바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구도를 형성하며 대립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 ...
    끝 모르는 李 지지율 하락…40%선 붕괴 ‘경고등’
    끝 모르는 李 지지율 하락…40%선 붕괴 ‘경고등’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5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면서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갈아치웠고, 40%선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성인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0%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0.3%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한 주 만에 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부정 평가는 54.1%로 전주보다 1.1%p 올랐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11.1%p로 오차 [원문 보기]
    막판 사퇴한 임미애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입각·지명직 지도부 입성 가능성도 TK 출신으로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이 막판 사퇴로 멈춰섰다. 민주당의 전국정당화를 기치로 내걸고 레이스를 펼친 임 의원은 향후 입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임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 개표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할 지도부를 만들어 달라"며 후보 사퇴를 알렸다. 임 의원은 "김민석 (당 대표) 후보의 당선은 확실해 보인다. 그렇다면 최고위원 구성이 중요하다. 김용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달라"며 대의원들에게 호소했다. 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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