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신임 미디어위원장에 이진숙 의원(대구 달성)을 임명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신임 상설위원장은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위원장직에 배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향후 당의 관련 분야 특별위원회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MBC 기자 출신으로, 걸프전과 이라크전에 투입된 국내 최초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워싱턴 특파원과 보도본부장, 대전MBC 사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