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이근수를 믿고 선택해 주신 북구 구민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북구 구석구석을 오가며 많은 분들의 손을 맞잡았다. 시장에서, 횡단보도 앞에서, 골목길에서 건네주신 따뜻한 격려와 때로는 뼈아팠던 질책의 말씀을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 이 뜻깊은 결과는 저 이근수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정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열망하는 42만 북구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 선거는 끝이 났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대구시청과 북구 부구청장으로 일하며 쌓아온 행정 경험과 역량 - 매일신문

존경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께서 남구의 미래와 새로운 100년을 위해 선택하고 맡겨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난 8년간 보여준 남구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시작한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마지막 4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 지난 20년 동안 지방의원과 구청장의 열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으로 명품 남구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60년의 노후된 남구청사와 이천동, 대명2동 청사를 새롭게 조성하여 AI시대에 맞는 행정시스템을 도입하겠다. 지난해 미군부대 후적지를 통과하는 대구시 3차 - 매일신문

군민들이 어떤 마음으로 표를 줬는지 잘 알기에, 그 마음에 보은하는 군정을 하겠다. 그 시작과 방점은 지역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두고 죽을 힘을 다해 뛰겠다. 우선은 선거 이후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균형감 있는 행정을 하겠다. 또 하나된 군민의 힘을 토대로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해 영덕군과 합을 맞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영덕군이 다시 힘차게 뛰기 위해선 신규 원전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결론이 나올때까지 모든 역량을 이곳에 집중하겠다. 또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 매일신문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경주의 더 큰 발전을 바라고 지난 8년의 변화를 멈추지 말고 더 크게 완성하라는 시민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하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시민들이 보내준 한 표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고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 저를 지지했거나 반대했든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통합과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APEC을 통해 높아진 경주의 위상을 세계적인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가고, 관광객 6천만 - 매일신문

봉화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봉화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다.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군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 선거 기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쟁해 주신 이상식 후보님과 박만우 후보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봉화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다. 또 원팀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당원과 선거 관계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묵묵히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군민을 섬기 - 매일신문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군민 여러분의 뜻도 겸허히 새기며 5만 울진군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군수가 되겠다. 이번 선거 결과는 위기에 빠진 울진 경제를 살려내고 정의와 상식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울진을 열어 달라는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대립과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반목과 분열을 넘어 하나의 울진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이다. 함께 경쟁했던 손병복 후보와 지지자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손 후보가 제시 - 매일신문

서울시장 선거가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답게 개표 막판까지 승부를 가늠하기 어려운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오전 6시 40분 기준 개표율은 91.45%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234만2천317표를 획득해 득표율 48.9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231만2천741표(48.33%)를 얻으며 정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2만9천576표이며, 득표율 격차는 0.6%포인트에 그친다. 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비교적 여유 있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으 - 매일신문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선 고지를 넘보던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 기준 부산 지역 개표율은 90%를 넘겼다. 이 가운데 전 후보는 약 4만표 차이로 박 후보를 앞서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된다. 민주당 부산시장은 지난 2018년 6월 제7회 지방선거에서 오거돈 전 시장이 당선된 이후 이번이 2번째다. 전 후보는 개표 시작 직후 박 후보에 뒤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곧바로 역전에 성공한 뒤에는 줄곧 선두를 내주 - 매일신문

선거운동 기간 내내 박빙 흐름이 이어졌던 대구시장 선거는 개표 과정에서도 예측 불허의 접전 양상을 보이며 막판까지 긴장감을 높였다. 대구시장 후보들이 박빙 승부를 벌이자 양 진영 지지자들도 투표장으로 쏟아져 역대 지선 투표율 기록을 갈아치웠다. 3일 오후 6시,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캠프는 기대와 초조함이 동시에 교차했다. 김 후보 49.1%, 추 후보 49.9%, 두 후보 간 간격은 겨우 0.8%포인트(p) 초접전. jTBC 예측 조사에서도 김 후보 49.7%, 추 후보 - 매일신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4일 "제가 부족했다. 제게 걸어주신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끝까지 저를 믿어주신 대구 시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보수텃밭' 대구에서 '양당 경쟁'이라는 큰 의미를 남기며 대구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2시 30분쯤 대구 달서구의 선거사무소에 등장해 "시민들께서 주신 선거 결과에 겸허히 승복한다"며 이같이 낙선 인사를 말했다. 김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죄송하 - 매일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대구시장에 등극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통합의 정신'을 강조하는 한편 낙선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위로의 인사도 건네며 치열했던 레이스의 마침표를 찍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된 이날 오전 2시 40분쯤 캠프 건물 1층에 마련된 공간으로 내려와 취재진과 지지자들 앞에 섰다. 추 후보는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는 않았다"면서도 "그 동안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 매일신문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대부분 개표 후반에 접어든 4일 오전 3시 30분 기준, 전국 16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3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TK지역에 더해 경남까지 3곳에서 앞서나가는 데 그쳤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서울 지역은 일부 개표가 여전히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선두를 지키는 민주당과 표 차이를 점차 줄여나가는 국민의힘 간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 30분 기준 전체 개표율은 80.39%로 집계됐다. 이 시점에서 민주당은 13 - 매일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개표 초반 초접전 양상을 이어간 끝에,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추 후보는 사실상의 승리 선언을, 김 후보는 승복 선언을 남기면서 양 후보의 희비가 그대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2시 54분 현재 대구 개표율은 71.13%로, 추 후보는 52.84%(48만9천609표)를 얻어 46.12%(42만7천298표)를 기록한 김 후보를 6.72%포인트 이상 앞서는 등 점차 차이를 벌려나가고 있다. 이에 각 방송사는 추 후보 당선이 유력·확실하다고 표시 - 매일신문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은 3일 "달성을 세계지도에 새기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되자 입장문을 통해 "여러분의 선택은 위기에 처한 자유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다시 살리고, 우리 달성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라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선인은 "국회의원으로서 에너지·물·교육을 축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고,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할 제도와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저의 - 매일신문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기준 북갑 보궐선거 개표율은 99.51%를 기록했다. 여기서 한 후보는 42.99%(3만 4천920표)로 41.24%(3만 3천495표)의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접전 끝에 따돌렸다. 개표 전인 표가 세자릿수로 떨어지면서, 1천표 이상을 앞선 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것이다. 한 후보는 당선 직후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준 위대한 북구의 시민들께 진 - 매일신문

6·3 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보수진영 내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지선 패배에 따른 국민의힘 지도부의 책임론과 맞물려 한 후보가 보수 재편의 핵심 변수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 후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개표율 99.51% 기준 득표율 42.99%를 기록, 41.24%를 받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75%포인트(p)차로 따돌리고 금배지를 확정지었다. 당초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한 후보가 보수 - 매일신문

범여권 주자들의 우세가 점쳐졌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실제로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으며 이변을 연출했다. 유 후보가 4선 고지에 오른 반면,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모두 고배를 마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 후보는 4일 오전 2시 15분 기준 득표율 34.13%를 기록해 1위 당선을 확정했다. 김 후보는 29.02%를, 조 후보는 27.72%를 얻는 데 그쳤다. 당초 평택을에서는 여론조사 등에서 김 후보와 조 후보의 '양강' 구도가 이어졌다. 이에 - 매일신문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3파전 박빙 승부 끝에 4선 고지에 올랐다. 개혁적 성향 유 의원의 당선으로 당내 '중도보수' 성향 목소리도 커질 공간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2시 개표율 78.9% 시점에서 유의동 후보는 34.1%의 득표율로 '당선 유력' 판정이 나왔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9.0%,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27.7%로 개표율을 감안했을 때 격차가 컸다. 3일 오후 6시에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상으로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득표율은 - 매일신문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개표 중반 기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6곳 가운데 14곳에서 우세를 보이며 압도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전국 평균 개표율은 33.6%를 기록했다.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같은 시각 기준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51.46%를 기록하며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 앞서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에서도 - 매일신문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승으로 귀결되면서 향후 정계에 상당한 파란을 예고했다. 중앙권력과 국회에 이어 지방 행정망까지 독식하게 되면서 자칫 일방 독주로 흐를 우려가 나온다. 게다가 민주당이 승리에 도취해 야당을 지나치게 패싱할 경우, 정국은 대화와 타협이 실종된 ‘강대강’ 정쟁으로 흐를 위험도 상존한다.개표가 31%를 넘긴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전국 16곳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서울을 비롯한 14곳에서, 국민의힘은 경북(이철우)에서 승리가 유력하다. 경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