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총출동해 보훈 공약을 내놓으며 ‘안보는 보수’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공을 들였다.아울러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저자세’로 대북 정책을 펴고 있다며 대여(對與) 공세를 강화했다.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하고 서해 수호 영웅들을 추모하고 넋을 기렸다.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의원, 군 장성 출신 강선영 의원,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을 비롯한 다수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