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6인은 30일 열린 첫 TV토론회에서 경제 회복 등 공약 대결을 펼쳤지만, 네거티브와 관성적인 답변이 적잖게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공천 컷오프 파동 속 논란을 불식할 후보를 원하는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다. 유영하, 윤재옥, 이재만, 추경호, 최은석, 홍석준(가나다 순)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들은 이날 열린 TBC 토론회에서 대구 경제 회복을 위한 각종 공약 검증에 나섰다. 또 부동산 소유 문제와 과거 정치적 성과 등 네거티브 공방도 펼쳐졌다. 이날 후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