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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23 ‘서울’은 ‘오세훈’을 택했다…새벽 7시 ‘골든크로스’ 역전 드라마
    • 관리자 2026.06.04 - 18:00
    •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개표 막판 극적인 ‘골든크로스’를 이루며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오 당선인은 3연임 성공과 동시에 민선 최초 5선 서울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오 당선인은 앞으로 국무회의에 적극 참여하는 방식 등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서울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부동산 문제’ 해결과 ‘대통령의 공소취소 특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오 당선인은 선거 유세 과정 중 “당선되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
    • 2722 국힘, 선관위에 총공세…"국정조사·개혁 필요"
    • 관리자 2026.06.04 - 18:00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선거 관리 실패를 ‘전대미문의 사태’로 규정하며 자체 진상조사와 책임자 사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전반에 대한 대대적 감찰과 개혁이 불가피하다"며 "선관위는 이미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적 신뢰를 크게 상실한 상태인데 가장 기본적인 선거 관리 책무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
    • 2721 [속보] 조국 "당대표직 물러날 것…다음을 준비하겠다"
    • 관리자 2026.06.04 - 18:00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 제가 부족했던 탓"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전날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조 대표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이어 3위에 그쳐 낙선했다. 조 대표는 "저는 범민주 진영이 '촛불혁명 이후'의 실패와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비전과 가치 중심의 ...
    • 2720 사라진 3지대…'사퇴' 조국·'책임통감' 이준석
    • 관리자 2026.06.04 - 18:00
    • 6·3 지방선거를 통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지형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모두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분투했으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제3지대의 한계를 드러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지선 결과를 책임지겠다"며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국회 재입성에 사활을 걸고 이번 재선거에서 총력을 기울였으나 최종 3위에 머물렀다. 조 대표가 전격 사퇴 결정을 내린 것은 '패배 후유증'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대표...
    • 2719 의석수 110석으로 늘린 국힘, '개헌 저지선' 더욱 공고히
    • 관리자 2026.06.04 - 18:00
    •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를 면하며 정권 견제의 교두보를 마련하자 '개헌 저지선'도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을 향한 '내란심판' 심리도 작동했지만 '정권 견제' 여론 역시 상당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여권의 일방적 개헌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초 5·18 정신 헌법 전문 반영, 대통령 계엄 통제권 강화 등 내용이 담긴 개헌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문 앞에 다다랐으나 국민의힘이 '졸속', '지선용' 등 이유로 반대해 무산됐다. 개...
    • 2718 자유통일당 “투표지 부족 대란, 선관위 해체·국정조사 즉각 실시하라”
    • 관리자 2026.06.04 - 17:00
    • 자유통일당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선관위 해체와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6·3 지방선거는 ‘선거’라는 이름조차 붙이기 부끄러운 역대 최악의 참사”라며 “서울 지역 곳곳에서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되고 유권자가 투표권을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선관위가 그동안 쌓아온 오만과 나태가 만들어낸 필연적 참사”라고 비판했다.이 대변인은 선관위...
    • 2717 '사상 첫 민주당 군위원 탄생' 대구 군위군…균열 낸 이종무·김현주 당선인 '눈길'
    • 관리자 2026.06.04 - 17:00
    •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대구 군위군 기초의회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들이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당선된 후보 두 명 모두 민주당 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에서 꾸준하게 사회 활동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군위군 가선거구에서 당선된 김현주(55) 여성수리공작소협동조합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득표율 15.58%를 기록, 7명의 후보 중 3위를 차지했다. 경쟁 후보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현역 재선 군의원 2명을 밀어내고 얻어낸 성과다. 김 당선인은 "군위군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겠다는 기쁨도 있지...
    • 2716 [경북 최연소 당선인]22세 김경주 경주시의원 당선인
    • 관리자 2026.06.04 - 17:00
    • "보수성향이 워낙 강한 경북 경주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주시의원에 출마해 당선시켜 준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막중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충실해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내 기초의원 당선인 중 2003년생 최연소인 경주시라선거구 김경주(22) 당선인은 당선소감이다. 그는 4년전인 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 최연소로 경주시의원에 도전했다가 낙선의 고배를 마신후, 이번에 두 번째 도전에 나서 29.2%(3천859표)를 얻어 당당히 당선됐다. . 김 당선인은 "최연소 당선인이라는 타이틀에 누...
    • 2715 '대역전' 오세훈, 5선 금자탑…산적한 현안 풀고 '대권꿈' 키우나
    • 관리자 2026.06.04 - 17:00
    •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픽 주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대역전하며 '5선' 금자탑을 쌓아 차기 대권 주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오 시장은 앞으로 이재명 정부 견제, 보수 재건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치러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49.15%의 득표를 올려 48.13%에 그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돌렸다. 오 시장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에게 뒤졌고, 선거당일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열세였다. 하지만 16시간...
    • 2714 "선거 신뢰 흔든 초유의 사태" 지역 교수사회도 우려
    • 관리자 2026.06.04 - 17:00
    •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 대학 교수들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대응이 선거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우진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근간은 공정한 선거"라며 "선거 결과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졌다는 믿음이 있어야 민주주의가 작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는 단순 실수라기보다 선거관리 체계의 구조적 문제로 볼 수 있다"며 "유권자 관점에서 선거를 운영하기보다 규제와 관리에 치중해 온 결과...
    • 2713 '보수 재건' 꺼내든 한동훈…분열 대신 화합 택할까
    • 관리자 2026.06.04 - 17:00
    •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한동훈 당선인(무소속)이 당선 첫날부터 보수 재건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복당 여부 등을 두고 보수진영 내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 당선인이 보수 재건의 명분을 살리기 위해선 분열보단 화합의 정치를 지향해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4일 한 당선인은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의힘을 마치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당권파의 언행들은 보수 정당이 가져온 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는다"며 "그런 부분을 이제는 반성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
    • 2712 '벼랑끝' 보수 위기에 응답한 MB·박근혜… 구원투수로 역투
    • 관리자 2026.06.04 - 17:00
    •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4개 광역자치단체장 자리를 사수한 것에는 대구경북(TK) 출신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적잖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연이은 선거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보수정당과 '무소불위' 권력의 등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이들을 불러냈다는 해석이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등판으로 혼전 양상을 보이던 대구시장 선거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깜짝 등판과 함께 여론조사상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우세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칠성시장 유세, 31일 서문...
    • 2711 '흔들리는 보수' 중심 잡은 이철우…TK '원팀 승리' 이끌었다
    • 관리자 2026.06.04 - 17:00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TK) 원팀 승리'를 견인한 보수 진영의 구심점 역할로 정치적 위상을 공고히 했다. '보수의 본산'인 경북을 사수한 3선 경북 도백(道伯) 자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TK 지역의 선거운동을 사실상 진두지휘하며 '보수 결집' 기세를 확장해 나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지사는 4일 오전 당선증을 받고 오후부터 도지사 업무를 재개하며 도정에 복귀했다. 67.24%의 득표율을 거둔 이 지사는 전날 개표 초반부터 저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3선 등정을 확정지었다. 이번 선거에서 이 지사는 ...
    • 2710 張 사퇴요구 거세지나…"당권파 언행, 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아…지도부는 거취 정해야"
    • 관리자 2026.06.04 - 17:00
    •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주요 광역단체장 자리를 내준 가운데,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당권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장 대표는 "당원들과 함께 새 길을 찾겠다"며 사실상 책임론을 일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장·대구시장·경남도지사 자리를 지켰지만 강원·충북·충청·대전·부산은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경기 평택을과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경우 탈환에 성공했으나 주요 격전지였던 부산 북구갑의 경우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게 패배했다. 주요 격전지...
    • 2709 득표율 13.01%…무소속 돌풍 일으킨 계양을 김현태
    • 관리자 2026.06.04 - 16:00
    •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현태 무소속 후보가 최종 득표율 13%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김 후보가 차기 총선에서 이번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는 분위기다.4일 오전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김 후보가 13.01%,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1.65%,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가 25.33%를 기록했다. 통상 인지도 낮은 무소속 후보가 1%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경우가 드문 점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김 후보는 선거 출마 초기부터 우파 진영의 관심을 받으며 계양 지 ...
    • 2708 구주와 변호사 “용지부족=투표권 침해, 국가배상 소송 할 것”
    • 관리자 2026.06.04 - 16:00
    • 자유통일당 법률대리인인 구주와 변호사가 4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구주와 변호사’에서 “송파, 강남, 광진에서 투표용지가 없어 투표권을 침해당한 분들의 국가배상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구 변호사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첫 국가배상 인정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법조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구 변호사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유권자들의 투표권 침해는 명백하다. (용지가 올 때까지)기다리게 한 것도, 집에 돌아가게 한 것도 모두 투표권 침해”라며 “국가배상 성립요건은 충분히 인정된다고 본다”고 했다. 또 그는 ...
    • 2707 김민석 총리, 여당 당권 접수 위해 전당대회 출마 가닥
    • 관리자 2026.06.04 - 16:00
    • 지방선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자 여권 내 권력재편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신호탄은 현직 국무총리의 사임과 여당 전당대회 출마, 그리고 후속 총리 인사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지근에서 보좌했던 김민석 총리는 여당 당권을 접수하기 위해 오는 8월 또는 9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사의를 밝힐 예정이다. 이에 청와대는 후임 총리 인선과 함께 임기 2년 차 국정쇄신을 위한 중폭의 개각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
    • 2706 이 대통령 "지방선거 결과 겸허하게 받들 것"
    • 관리자 2026.06.04 - 16:00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부는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 이튿날인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방선거는 끝났다. 당선된 분들에 축하를 드리고 아쉬운 결과를 안게 된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속 정당의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 국민...
    • 2705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첫 행보는 포스코
    • 관리자 2026.06.04 - 16:00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첫 행보로 포스코를 택했다. 4일 박 당선인은 장인화 포스코 회장을 만나 지역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라는 것이 선거캠프 관계자의 전언이다. 박 당선인과 장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포스코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산업 육성 ...
    • 2704 구미시장·광역의원은 국민의힘, 기초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선전…'엇갈린 민심'
    • 관리자 2026.06.04 - 16:00
    • 6·3 지방선거 결과 경북 구미 정치지형이 다시 한번 보수 우세를 확인했지만, 기초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의미 있는 확장세를 보이며 '엇갈린 민심'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사실상 싹쓸이에 성공한 반면,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기존보다 의석을 늘리며 판정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구미시장 선거에서는 김장호 당선인이 66.7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장세용 후보와 전·현직 시장 간 '리턴매치'를 치른 가운데 37.95%의 격차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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