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원오는 낙태를 지원하겠다는 건가" 해명 촉구
90여곳이 넘는 시민단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성(性)·재생산 건강 서비스' 공약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지난달 30일 정 후보 캠프가 여성본부를 출범하며 '성·재생산 건강 서비스' 지원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는데 '성·재생산'에 '자유 낙태권'이 포함된 개념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서다. 여성계에선 성관계와 임신, 임신 중단, 출산, 육아 등을 총칭해 성·재생산이라고 부른다. 바른인권여성연합,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등 시민단체 93곳은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